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6.8℃
  • 박무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6.6℃
  • 박무부산 13.1℃
  • 맑음고창 12.3℃
  • 구름많음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

경기도의회 이채명의원, “아동수당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서야”

16일 10시 ‘청소년수당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토론회를 통해 공식화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청소년수당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제로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이채명 경기도의원(민주ㆍ안양6)이 좌장을 맡아 김소희 전 서초구의회 전문위원의 발제와 강영배 대구한의대 청소년상담교육학과 교수, 이보영 나로심리상담교육연구소 센터장, 장민수 경기도의원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김소희 전 서초구의회 전문위원은 “정책의 목표와 재정 여건에 따라 지급액을 다르게 정할 수 있으며 출산 장려에 방점을 둘 경우 출생 순서, 아동 수에 따른 차등 지원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전문위원은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 방지를 위해 연령대에 따라 바우처 방식도 고려할 필요가 있고 13세 이상 청소년에게는 직접 지급하는 방식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영배 대구한의대 청소년교육상담교육학과 교수는 조례 제정 시 논의 대상으로 △청소년수당 성격을 기존 아동수당제도의 보충적 개념으로 접근 △청소년수당 지급 대상은 아동수당법상 아동 연령을 감안하여 만 19세 미만으로 설정 △일본 사례에서 착안한 출생 자녀 수와 청소년수당 기부 문제 적용 방안 도출을 제시했다.

이보영 나로심리상담교육연구소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경제관념이 확립되는 시기인 만큼 수당 사용처를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하지 않게끔 방지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민수 경기도의원은 법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18세까지)한 일본 사례를 언급하면서 경기도의회가 인구절벽 완화와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청소년수당 도입ㆍ확대에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이채명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경기도의회가 관련 조례 제ㆍ개정부터 경기도의 정책 실행까지 완성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수당은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를 통한 효율적인 저출산 대책 마련”이라고 말해 양당이 민생 입법으로 추진할 가능성도 예측됐다.

김 대표의원은 “독일ㆍ캐나다와 스웨덴은 각각 18세 이하, 16세 이하까지 아동수당 지급을 하고 있으며 정규교육, 직업훈련을 받는 경우 기간 연장도 된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