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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시흥시의회 ‘시흥메이드 육성방안 연구회’, 중소기업 현장방문

 

[아시아통신]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메이드 육성방안 연구회’가 제3차 활동으로 지난 10일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조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날 박춘호, 한지숙 의원을 비롯해 기업지원과, 일자리총괄과 관계 공무원과 시흥산업진흥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화산업단지에 위치한 청소기 제조회사인 ‘(주)경서글로텍’을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표준화 공정 생산제품은 중국산 저가품에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힘들고 대량 주문에 따른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 맞춤형 제품 생산 등 틈새전략으로 위기를 모면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시청 관계자는 자치단체에서 직접 공동브랜드 제품의 인증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므로, 시흥시 관내에 공장이 등록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존의 국가인증제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벤치마킹을 통해 인증 심사기준, 규정 등 중소기업 생산제품군에 대해 등급별 브랜드 인증을 적용하여 최소한의 품질보증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박춘호, 한지숙 의원은 “시흥메이드는 단순히 시흥시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넘어 공동브랜드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전략이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연구활동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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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