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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 대표발의,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에 관한 조례’등 3건 공포

 

[아시아통신]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 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에 관한 조례', '의정부시 유·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의정부시 실종아동등의 발생예방 및 조기발견 지원에 관한 조례'가 8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에 관한 조례'는 화물자동차의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인한 민원에 대하여 일부 공터 등에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허용하는 구역을 지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의정부시 유·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유·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스포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흥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의정부시 실종아동등의 발생예방 및 조기발견 지원에 관한 조례'는 실종아동 등의 발생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밤샘주차 조례 제정을 통해 화물자동차 주차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불법 주차로 인한 사고 위험, 통행 불편, 소음 공해 등을 최소화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청소년에게 적극적인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사회적으로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길 바라며, 실종아동과 그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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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