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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연구원, 27일 서울시 생활권계획 발전을 위한 정책포럼 개최

‘서울시 생활권계획 과거·현재·미래’ 주제로 제1회「서울연구원 정책포럼」개최
1980년대 이후 시기별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변천과정과 특징 분석, 향후 재정비 및 발전방향 제안
지난 40년간의 서울시 생활권계획 운영경험 토대로 ‘자치구 차원’에서 재정비 필요
서울시는 권역계획, 자치구는 지역생활권계획 수립하되 서울시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야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3월부터 서울연구원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2024년 「서울연구원 정책포럼」을 시리즈로 개최한다.

 

서울연구원 정책포럼」은 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주제의 자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주요 이해관계자 및 시민들과 좀 더 깊고 넓은 논의를 모색하기 위해 작년부터 총 9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제1회「서울연구원 정책포럼」은 ‘서울시 생활권계획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3월 27일(수) 오후 3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재섭 도시정책연구소 도연재 대표(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의 주제발표 ▴지정토론자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에는 ▴남진 (사)한국도시부동산학회장·서울시립대학교 교수(좌장) ▴맹다미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 ▴성은영 건축공간연구원 공간문화본부장 ▴양병현 서울시 도시계획과장 ▴조완섭 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학계 전문가와 실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토론한다.

 

주제발표를 맡은 양재섭 도시정책연구소 도연재 대표(서울연구원 명예 연구위원)은 1980년대 이후 시기별로 수립·운영되어 온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변천과정과 특징을 분석하고, 향후 재정비 및 발전방향을 제안하는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변천과정과 발전방향(1980~2023)’을 발표한다.

 

양 명예연구위원은 지난 40여 년간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운영경험과 런던·도쿄 등 외국 대도시의 운영사례를 볼 때, 서울의 생활권계획은 서울시와 자치구 간 도시계획 역할분담을 통해 단계별로 정착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중간단계 계획으로서 생활권계획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 생활권계획이 ‘도시관리계획을 보다 적극적으로 가이드’ 할 수 있도록 계획의 역할을 설정하고, 중심지·주거지·생활SOC·가로활성화·지역특화 등과 관련된 계획 내용을 대폭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장기적으로, 서울시와 자치구 간 협력적 도시계획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쿄·런던 등 외국 대도시와 같이 ‘자치구 도시기본계획’을 중간단계 계획으로 제도화하여 ‘서울형 생활권계획’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간 도시계획 역할분담과 협력을 통해 생활권계획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2040 서울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보행일상권의 실현하는 수단이자, 최근 개정한 국토계획법의 생활권계획 법정화 취지에 맞게 ‘서울형 생활권계획’의 발전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년 서울연구원 정책포럼 제1회 포스터.png

2024년 서울연구원 정책포럼 제1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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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