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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권선구 세류2동, '풍요로운 설, 행복한 명절' 이웃사랑 나눔 행사 진행

저소득층에 백미 3,000kg, 라면 1,400개 전달

 

[아시아통신]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절을 앞둔 2월 5일,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류2동 9개 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체육진흥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업(▲세화새마을금고 ▲㈜대일실업)과 지역사회의 기관(▲수원품바장구대학 ▲좋은재가복지센터 ▲㈜에코월드), 가게(▲춘천중앙막국수)가 참여하여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백미와 라면 등 후원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생계급여 대상자 300세대와 한부모 가구 70세대에 전달 할 예정이다.

김중현 세류2동장은 “지역사회 내의 단체, 기업, 기관, 가게 등이 이웃을 돕는 마음 하나로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 손길을 감사히 받아 가장 가까이에서 동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외계층을 없애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류2동 통장들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인적자원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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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