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9.6℃
  • 흐림강릉 7.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국제

이어지는 폭염에...브라질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기록

한 남성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파네마 해변에서 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신화통신에 의하면남반구에 위치한 브라질의 다수 도시에서 여름으로 접어들기도 전에 폭염이 발생하면서 브라질 국가 전력 시스템도 역사적인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브라질 기상연구기관은 이번 폭염이 적어도 17일(현지시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 13일 폭염이 브라질 전국 대부분 지역을 휩쓸면서 상파울루 기온은 섭씨 37.7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1943년 브라질 국립기상연구소(INMET)가 관측을 시작한 이래로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이다. 14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체감온도가 58.5도까지 올라가면서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폭염이 이어지자 전기 사용도 급증했다. 브라질 국가시스템운영센터(ONS)의 통계에 따르면 이번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특히 14일은 한때 약 101.5GW(기가와트)까지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배너
배너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 확정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김형곤 예비후보가 최종 승리하며 강남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형곤 후보는 경선 종료 직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강남구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 결과는 강남을 바꾸고 더 강남답게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선택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함께하지 못한 분들의 뜻까지 모두 품고 더 크게 일하겠다”며 “당원과 구민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께 경선을 치른 전원근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함께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보님의 열정과 헌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현재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도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강남 주민들의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남에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 경선은 끝났고 원팀으로 하나 되어야 할 때”라며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6월 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읽기 강화 및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로 실질적 교육 환경 마련
[아시아통신]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학생 문해력 저하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문해력 저하 대응을 위해 입법에 나섰다. 최 의원은 오는 20일 개회하는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에 「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안 1건과「서울특별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개정안 2건을 발의했다. 제정안인「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은 AI 기반 학습 환경 확산으로 약화되는 독서 습관과 기초 문해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읽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매체 중심 환경에서도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정보 해석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일부개정안인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는 기존 금융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경제·금융교육’으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