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3℃
  • 연무대구 18.7℃
  • 연무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9℃
  • 연무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21.4℃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8.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국제

IMF, 中 성장률 전망 5.4%로 상향 조정...정부 부양책 '긍정 평가'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올해와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한편 중국의 고품질 발전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국제기관이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반등과 호조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평가다.

3분기는 한 해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다. 지난 7월 이후 복잡한 국제 정세, 국내 고온 기후, 일부 지역의 심각한 홍수 사태 등 다중 요소의 영향으로 중국의 일부 경제 지표 증가속도는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경제 회복 발전 촉진을 위한 일련의 정책 조치가 꾸준히 효과를 보이면서 올 1~3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여전히 5.2%에 달했다. 이는 올해 5% 정도의 예상 목표 달성에 탄탄한 기초를 마련해 줬다.

지난 5월 8일 신화통신과 인터뷰 중인 기타 고피너스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사진/신화통신)

IMF는 중국의 올해 GDP 성장 전망치를 종전의 5%에서 5.4%로 상향 조정하는 동시에 내년 전망치 역시 올렸다.

이에 대해 기타 고피너스 IMF 부총재는 중국의 예상보다 빠른 3분기 경제 성장속도와 최근 중국이 내놓은 일련의 정책 조치를 꼽았다. 그는 "중국 경제가 올해 성장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강한 회복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MF는 중국이 내놓은 일련의 부동산 부양책과 지난달 재해복구 지원 및 재난방지∙구제 능력 확보에 국채 1조 위안(약 179조원)을 발행한 것을 주목했다면서 이러한 조치가 중국 경제 전망을 밝게 해줬다고 지적했다.

고피너스 부총재는 "중국에서 디플레이션 상황이 나타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중국의 인플레이션은 아직 합리적인 범위에 있다"고 밝혔다.

IMF는 특히 중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 상황을 언급했다. 고피너스 부총재는 중국이 ▷고품질의 ▷지속가능하고 ▷포용성 있는 성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톈진(天津)시 샤오바이러우(小白樓) 중심업무지구 야경을 지난 14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올 1~3분기 중국의 하이테크 산업 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늘었다. '신에너지 3대 분야'인 전기승용차∙리튬이온 배터리∙태양광 배터리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7% 급증했고 제조업 투자 증가율은 모든 고정자산 투자보다 3.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중국 전국의 재생가능 에너지 신규 발전기 용량은 무려 93% 늘어난 1억7천200㎾(킬로와트)로 신규 발전기 용량의 76%를 차지했다. 과학기술의 혁신 동력이 축적되고 산업 구조가 꾸준히 최적화되는 한편 '친환경' 목표를 향한 저탄소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 고품질 발전이 긍정적인 진전을 거두고 있다.

전문가는 중국이 주택∙의료∙교육∙양로∙육아 등 분야의 수요를 충족하면서 거대한 소비 잠재력을 방출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동시에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 공급이 많이 부족해 잠재력이 크고 ▷도시 지하 종합 관리망 건설 ▷건축의 에너지 절약∙저탄소 개조 ▷산업의 녹색화∙디지털화 전환 ▷바이오의약 등 분야에 큰 잠재력 공간이 있다고 분석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