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제8회 아·태 도시포럼 폐회식…지속가능 발전 위한 지혜 모았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어워드에서 스페셜 어워드 수상

 

[아시아통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 지혜를 모았던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APUF-8)’의 폐회식이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폐회식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어워드 수상식, 자발적 약속 및 선언, 폐회 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아·태지역 국제기구 ‘시티넷’과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주관한 SDG 어워드에서는 이번 도시포럼의 소주제 ▲도시 및 지역계획 ▲도시 기후행동 및 회복력 ▲포용적 도시의 디지털화 ▲도시금융과 관련한 우수사례 5개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사업, 탄소중립교육, 탄소중립시민위원회 등‘시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정책’을 우수사례로 제출했고, ‘스페셜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에너지 효율 및 보존 사업’은 도시 및 지역계획 부문에서 ▲스리랑카 콜롬보 의회의 ‘지속가능한 고체폐기물 관리 시스템’은 도시 기후행동 부문에서 ▲송파구의 ‘스마트 주치의 시스템’은 포용적 도시 디지털화 부문에서 ▲일본 요코하마시의 ‘Y-SDGs 인증제도’는 도시금융부문에서 수상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이 스페셜 어워드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참여’에 방점을 찍었기 때문”이라며“내 탄소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핸드폰 어플부터, 시민이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는 탄소중립 시민위원회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한 사람의 행동이 수원을 바꾸듯, 한 도시의 정책이 세계를 바꿀 것”이라며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의 힘이 우리의 미래를 구원할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폐회식은 각 국가별 지속가능발전 실천 방안과 계획을 발표문 형식으로 자발적으로 약속하고 선언하며 마무리됐다.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 참가자 중 해외 참가자 180여 명은 오는 26일 성균관대,일월수목원, 화성행궁, 아모레뷰티파크 등 수원시 주요명소, 한국 기업체험 공간을 탐방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