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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앞장

청사 내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캠페인 전개

 

[아시아통신] 수원문화재단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원문화재단 김현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9명은 20일 오후 1시 청사 입구에서 재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회용품 사용은 그만 ▲다회용컵으로 지구를 지켜요! ▲1회용품 ZERO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상 속에서 다회용컵을 적극 사용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6일부터 재단 내 친환경 활동 확산을 위해 진행된 ‘환경주간’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환경주간은 재단 자체적인 친환경 활동 집중 실천기간으로, 이번 캠페인 외에도 ▲부서별 환경지킴이 선정 ▲종이없는 회의·심사 확대 ▲시설 내 에너지 절약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오는 21~22일에는 ‘생태교통 뉴페스타’와 연계한 친환경 캠페인‘함께 그린(Green) 행궁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참여로 진행하는 환경서약 및 환경정화(플로깅)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궁동 나아가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고자 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현장에서 접수가능하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 등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부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오는 21~22일에 진행하는 ESG문화관광지 조성을 위한 환경 캠페인 ‘함께 그린(Green) 행궁동’처럼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재단 올해 내외부 공감대 형성을 통한 ESG경영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다양한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다회용컵과 함께하는 직원회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하는 지역 상생 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하반기에도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근절 캠페인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실천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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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