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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마을풍경 그리기'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아시아통신]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우만1동 어린이 미술대회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부,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 3부문에서 8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여 부모님과 함께 우만1동 마을풍경을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미술대회는 경기도 제안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에게 고향 마을풍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미래 주민 자치 주역으로 성장 가능 동력을 부여 하고 어린이 화가로 도약할 기회를 제공했다.

작품을 심사하는 동안 페이스페인팅, 냄비 받침 만들기, 솜사탕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축구공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자에게 축구공을 선물했다.

수상은 대상(수원특례시장) 1점, 최우수상(국회의원) 2점, 우수상(경기도의회의장) 2점, 장려상(수원특례시의회의장) 3점, 꿈나무상(수원월드컵경기장 사무총장) 1점으로 총 9점이다.

이번 미술대회 수상 작품의 당산공원 터널 전시 및 ‘나도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 시선에서 본 마을풍경 감상하면서 우리 동에 대한 애정을 한껏 키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 미술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머무르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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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