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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비극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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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화단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  김광부 기자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햄릿,오델로,멕베드, 그리고 리어왕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의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 은 왜 4대 비

극에 속하지 않은 걸까요?(중략)  로미오와 줄리엣’ 은 청춘남녀가

비록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끝내는 목숨까지 잃게 되지만,4대 비극에

속하지 않습니다. 원수의 집안에서 태어난 서로의 사랑은 금지가 되었

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목숨까지 바치며 하나 되는 운명 같은

사랑,그건 비극일 수가 없습니다.”

 

김현태 저(著) 「문득 당신이 그립습니다(명예의 전당, 5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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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여 백제문화단지"(15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  김광부 기자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으로 꼽힌 작품들의 공통점은 모두 비극의 원인이

주인공의 내부에 있다는 점입니다.

“‘햄릿’ 은 우유부단함 때문에,‘오델로’ 는 앞뒤 가리지 않는 질

투심 때문에,‘멕베드’ 는 인간본연의 탐욕 때문에,‘리어왕’ 은

아부에 약하고 귀가 얇은 까닭에 엄청난 비극을 스스로 초래합니다.” (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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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여 백제문화단지"(15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  김광부 기자

 

이 비극들은 모두 인간의 잘못된 욕망인 시기, 질투, 증오, 명예, 오

만과 나태로 점철된 죽음과 살인, 복수의 진정한 비극이지만, 『로미

오와 줄리엣』은 비극적인 요소가 외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즉

두 가문의 불화 때문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결과는 죽음이었을지언

정, 그 과정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 사랑의 극한을 달림으로써 오

히려 죽음을 초래했기에 비극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의 죽음

으로 가문들은 화해를 하게 되어 비극으로 볼 수 없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그 과정도 결과도 비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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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여 백제문화단지"(15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  김광부 기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제자들과 유대인들과 로마 관계자들은

‘실패한 메시야 운동’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었고 실패가 아닌 구원의 완성이었습니다.

십자가는 비극이 아닌 사랑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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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여 백제문화단지"(15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  김광부 기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

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8)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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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여 백제문화단지"(15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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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여 백제문화단지"(15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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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여 백제문화단지"(15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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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여 백제문화단지"(15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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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규암면, "부여 백제문화단지"(15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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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