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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9월 22일 2023. 수원청소년미래진로직업박람회 성료

 

[아시아통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9월 22일 수원시 26개 중학교 2,400여명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문화센터에서‘2023. 수원청소년미래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 최대 진로박람회로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직업체험처로 발굴된 80여개의 기관, 기업체, 특성화고, 대학 등이 적극 참여하고 미래∙환경, 창의진로, 자율탐색 등 3개 체험존, 1개 상담존 등 총 128개 부스로 지역 중학교 청소년들을 다채로운 진로체험을 제공했다.

미래∙환경존에서는 미래유망직종과 전세계적인 이슈 중 하나인 환경을 주제로 인공지능, VR가상공간체험, 빅데이터, 드론 및 항공정비, 사물인터넷 전문가, 로봇공학자 등 자율주행, 미래식량과 친환경, 에코잡 등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청소년들의 미래사회와 과학기술 변화에 관한 이해를 도모했다.

창의진로존에서는 군인, 소방관, 학예사, 공예가, 패션 등 전통적인 직업군부터 스포츠재활, 전각디자이너 등 이색직업을 체험해 보며 진로직업에 창의성을 더할 수 있는 있는 부스도 만날 수 있었다.

자율체험존에서는 군인, 소방관, 마술사, 학과체험 등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수원시 관내 8개 직업계고 학과체험을 진행하여 신산업, 신기술, 회계금융, 뷰티, 디자인 등 미래유망 직종으로 변화하는 직업계고 이미지제고 및 친근감 있는 학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진로박람회에 참여한 교사는 “체험부스 배정과 자율체험으로 단순 체험이 아닌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진로탐색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며 벌써부터 내년 박람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병규 이사장은 “아직도 숨겨진 보물 같은 지역사회의 많은 직업체험처를 지속 발굴하여 더욱더 다양한 진로, 직업, 진학 탐색을 위한 종합박람회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이번 박람회로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욕구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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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