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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반딧불이연무시장, 자동차 없는 날&아나바다 나눔장터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반딧불이연무시장에서 지난 16일, ‘2023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아나바다 나눔장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와 연무동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개최했던 행사에 이은 2차 행사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반딧불이연무시장 입구에서 시장길을 따라 ‘밀각시베이커리’ 사거리까지 130m 구간에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진행됐다.

자동차가 사라진 시장길에서 사람 중심 교통 문화와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눔으로써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가 펼쳐졌다.

또한, 농수산물·건어물 등 질 좋은 시장 상품을 묶어 천원 단위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꾸러미 마켓과 '맛고을' 연무동의 진수를 담은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돼 방문한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김윤중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장은 "주말 오후 자동차 없는 연무시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힘이 난다."며 “방문하신 주민분들께서 장도 보시고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도 만들어가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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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