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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2023년 孝 경로잔치' 성료

 

[아시아통신]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12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WI컨벤션센터(수원월드컵경기장 내)에서‘2023년 광교2동 孝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72세 어르신 1,600여명 초청됐고 대한노인회 수원영통구 지회장 및 경로당협의회 회장, 김용덕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도·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의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박광온 국회의원은 축하영상을 보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경로잔치는 노인복지 기여자 및 모범어르신 등 유공 표창에 이어 광교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민요 및 합창단, 초대가수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큰 박수를 보냈다.

경로잔치 행사를 주관한 김병직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경로잔치를 4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되어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생각한다. 항상 어르신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경로효친사상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우 광교2동장은“경로잔치를 위해 애써주신 광교2동 각 단체 및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광교2동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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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