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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사증후군 예방하세요! 성동구, 건강관리센터 월 2회 토요일 확대 운영

9월부터 매월 2, 4주 토요일 성동구보건소 주민건강관리센터 확대 운영
대사증후군 국가건강검진 결과서만 가지고 방문해도 등록 및 상담 가능

성동구 건강관리센터 검진모습.jpg

성동구 보건소 주민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한 주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9월부터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주민건강관리센터를 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

 

성동구 보건소 1층에 위치한 주민건강관리센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그동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다. 그러나 평일에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 지역주민을 위해 이달부터 월 2회 토요일 운영을 확대한다.

 

매월 2, 4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사증후군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며, 9월은 9일과 23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지질이상과 같은 생활 습관과 관련된 위험인자를 복합적으로 지니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들 위험인자를 조기발견하고 적정 관리하면 심뇌혈관 질환 및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성동구 주민건강관리센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공복혈당, 중성지방 등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하고 근육량과 체지방량 등 체성분을 측정한다.

 

이러한 검진 결과에 따라 간호사인 건강 매니저가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식단관리와 운동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고 싶은 사람은 10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고 방문해야 한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만성질환으로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면 건강검진 결과지를 가지고 센터를 방문하여도 등록 및 상담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직장인 등 주민편의를 확대하고자 토요일에도 주민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문의 및 사전 예약: 성동구보건소 주민건강관리센터 ☎02-2286-7171

 

성동구 주민건강관리센터 전경.jpg

 성동구 보건소 주민건강관리센터 전경

 

[사업개요]

○ 일 시: 2023. 9. 9. ~ 둘째, 넷째 주 토요일 09:00 ~ 13:00

○ 대 상: 20~64세 성동구민 및 직장인

○ 장 소: 보건소 1층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 내 용

- 대사증후군 검진: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 체성분 검사(근육량, 체지방량, 복부지방 등)

- 질환, 운동, 영양 등 분야별 전문가의 통합 건강 교육 및 상담

- 최초 검사 후 6개월 주기의 추구 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문자전송 서비스 제공

- 필요 시 금연, 절주,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 연계

○ 운영방법: 사전 유선 예약자 우선 검진(최소 15명 이상)

○ 운영인력: 4명(사업담당자 및 대사증후군사업 기간제근로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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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