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맑음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5.0℃
  • 구름많음대전 4.9℃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9.4℃
  • 흐림광주 6.0℃
  • 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4.9℃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5.5℃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9.9℃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타이밍

 


세114.jpg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추사 김정희 선생을 기념하는 추사 하루방 & 세한정)>  김광부 기자


“1989년 3월 24일 알래스카 해안에서 발생한 엑손 발데즈(현재 이름은

엑손모빌)의 유조선 원유 유출 사고는 최악의 위기관리 사례로 꼽힌다.

기름을 걷어내고 정화하는 데에만 미화 25억 달러가 들어갔으며, 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인해 200만에 이르는 어류와 해안 동물이

죽었다고 한다. 이 사건이 기업 역사상 최악의 위기관리 사례로 언급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타이밍’에서 실패했기 때문이다.”


김호, 정재승 공저(共著) 《쿨하게 사과하라》(어크로스, 50-5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세112.jpg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추사 김정희 선생을 기념하는 세한정)>  김광부 기자

 

엑손 발데즈호의 기름 유출 사건은 기업의 위기 관리 역사상 최악의 사

건으로,위기관리를 다룬 책에서 거의 빼놓지 않고 언급됩니다. 일을

수습하는 타이밍, 사과하는 타이밍을 놓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세109.jpg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추사 김정희 선생 세한도)>  김광부 기자

 

“당시 CEO였던 로렌스 롤(Lawrence Rawl)은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6일째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나타났으며,사고 현장에 간 것은 3주가 지났을

때였다. 게다가 처음부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심지어는 대수롭지 않

다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추후 지면 광고로 사과를 했을 때는 이미 때를

놓친 후였다. 사건뿐 아니라 그 이후 엑손이 보여주었던 태도 때문에

부정적인 여론이 오랜 기간 지속되었다.”(51쪽).


세108.jpg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세한정 수석)>  김광부 기자

 

다윗을 가리켜 하나님은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완벽한 의인이었기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윗 또한 굵직한 잘못들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회개의 왕’입니다. 죄를 저질렀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즉각적으로 회개하고 돌이켰습니다. 이것이 아

름답습니다. 죄로 인해 큰 고난이 닥치면 빨리 돌이키고 정로(正路)로

가야 합니다. 그것이 살 길입니다.  


세111.jpg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세한정 수석)>  김광부 기자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

며”  (사30:21)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세116.jpg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세한정에서 보이는 풍경)>  김광부 기자

 

세117.jpg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사랑의 연못)>  김광부 기자

 

세120.jpg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사랑의 조형물)>  김광부 기자

 

세122.jpg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연꽃)>  김광부 기자

 

배너
배너

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