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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미래는 이미 현실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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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노르웨이 피오르드의 꽃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김광부 기자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기 보다는 ‘이미 일어난 미래’를 활용

해야 한다. 미래는 이미 현재의 어딘가에 존재한다. 따라서 지금 벌어

지는 사건의 단초에 상상력을 동원하여 미래를 미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 속의 미래를 아무 생각 없이 보아

넘긴다.”


전유현 저(著) 《잡스처럼 창조하고 구글처럼 경영하라》(을유문화사,

3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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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유람선에서 바라본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한 번의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면 이미 그 전에 유사한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고, 그 주변에서는 또다시 300번의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는  

“하인리히 법칙”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징조를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1:10:100의 법칙’ 이 있

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불량을 처음 발견했을 때 시정을 하면 1의

비용이 들지만, 이를 방치한다면 10의 비용이 들고, 급기야 고객이 클레

임을 걸면 100의 비용이 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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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쌓이고 쌓인 이유들이 징조를 보이면서 무너져 갑니다.  

미래는 이미 현재의 어딘가에 존재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이 징조를

보고 깨달아 속히 돌이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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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2:5)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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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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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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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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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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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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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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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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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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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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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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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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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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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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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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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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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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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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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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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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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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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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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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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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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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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빙하가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 

 "게이랑피오르드는 1,500m 높이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16km 길이의 V자형 계곡, 수많은 절벽과 폭포는 환상적이다"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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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올해 첫 안양학 특강 성결대서 시작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29일 오후 1시 성결대학교 영암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희망도시 안양’를 주제로 2025년도 첫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양학은 안양의 역사와 문화, 산업, 청년정책 등을 폭넓게 다루는 지역학 교양과정으로, 2019년 안양시 정책공모전에서 ‘안양사람이 대학생에게 전하는 안양이야기, 안양학개론’이 수상하며 출범했다. 이번 성결대 강연에서 최 시장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안양시의 목표”라며 “청년의 열정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며, 안양은 그 열정을 실현할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불요기(不要棄), 불요파(不要怕), 불요회(不要悔)’, 즉 포기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전하며 “한계는 스스로 정하는 것이고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룰 수 있다”며 청년들에게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안양청년창업펀드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과 안양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청년 창업가 등 실제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 일자리・주거・문화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청년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

수원특례시, 외국인투자자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 열고 수원경제자유구역 홍보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외국인 투자자를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수원경제자유구역’을 홍보했다. 수원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Invest KOREA Summit 2025(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에 참가한 외국인 투자자들을 29일 수원으로 초청해 현장 IR(투자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수원시의 우수한 첨단산업·R&D(연구&개발) 인프라와 투자정책, 성장 잠재력 등을 소개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반세기 전 삼성전자가 첫 연구소를 세운 수원은 대한민국 산업의 뿌리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라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핵심 기업·연구 기관이 집적돼 있고,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협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외국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투자유치설명회 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