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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성공과 실패를 설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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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에서 보이는 풍경">  김광부 기자

 

“사람들은 실패를 설명할 때는 운이 나빴다는 사실을 기꺼이 그리고

재빨리 받아들이지만,성공을 설명할 때는 행운의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로버트 H.프랭크 저(著) 정태영 역(譯)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글항아리, 13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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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김광부 기자

 

사람들은 흔히, 실패했을 때는 자신의 노력이 모자랐다기보다는 운이

나빴다고 하고, 성공했을 때는 행운 때문이라기보다는 자신이 노력해서

성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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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에서 보이는 삼선암">  김광부 기자

 

신앙도 그러할 때가 많습니다.

실패했을 때는 자신의 경건성과 전문성과 성실함이 부족했다고 돌아보지

않고,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았다고 원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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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전망대에서 보이는 죽도 ">  김광부 기자

 

성공했을 때는, 하나님이 도우심보다 자신의 노력을 내세웁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도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감사하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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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방사상 주상절리)">  김광부 기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빌4:23)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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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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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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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제1 전망대)">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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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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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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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에서 보이는 풍경">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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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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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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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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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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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에서 보이는 죽도">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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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에서 보이는 풍경">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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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쉼터)">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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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제2 전망대)">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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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제3 전망대)">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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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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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에서 본 풍경">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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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제1 전망대)에서 본 죽도">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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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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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지질 탐방로에서 본 풍경">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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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에서 본 (방사상 주상절리 & 죽도) ">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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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 군락지, 관음도">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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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올해 첫 안양학 특강 성결대서 시작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29일 오후 1시 성결대학교 영암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희망도시 안양’를 주제로 2025년도 첫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양학은 안양의 역사와 문화, 산업, 청년정책 등을 폭넓게 다루는 지역학 교양과정으로, 2019년 안양시 정책공모전에서 ‘안양사람이 대학생에게 전하는 안양이야기, 안양학개론’이 수상하며 출범했다. 이번 성결대 강연에서 최 시장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안양시의 목표”라며 “청년의 열정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며, 안양은 그 열정을 실현할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불요기(不要棄), 불요파(不要怕), 불요회(不要悔)’, 즉 포기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전하며 “한계는 스스로 정하는 것이고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룰 수 있다”며 청년들에게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안양청년창업펀드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과 안양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청년 창업가 등 실제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 일자리・주거・문화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청년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

수원특례시, 외국인투자자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 열고 수원경제자유구역 홍보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외국인 투자자를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수원경제자유구역’을 홍보했다. 수원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Invest KOREA Summit 2025(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에 참가한 외국인 투자자들을 29일 수원으로 초청해 현장 IR(투자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수원시의 우수한 첨단산업·R&D(연구&개발) 인프라와 투자정책, 성장 잠재력 등을 소개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반세기 전 삼성전자가 첫 연구소를 세운 수원은 대한민국 산업의 뿌리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라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핵심 기업·연구 기관이 집적돼 있고,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협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외국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투자유치설명회 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