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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中 시진핑, 슝안신구 시찰...'고품질 건설, 고수준 관리, 고품질 분산 발전 병행' 강조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를 시찰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고표준∙고품질 슝안신구 건설 추진 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 담화를 발표했다.

지난 10일 오전(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 룽둥(容東)구역 난원잉(南文營) 지역사회를 시찰하던 중 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시 주석은 슝안신구가 대규모 건설 및 베이징 비수도 기능 분산의 중요한 단계에 진입했다며 업무의 중심이 고품질 건설, 고수준 관리, 고품질 분산 발전이 병행하는 단계로 넘어갔다고 강조했다. 이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한 자세로 확실한 업무 처리와 훌륭한 업무 완성을 통해 새로운 진전을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6년, 2천여 일 동안 화베이(華北)평원에 새로운 도시가 흙을 뚫고 나와 싹을 틔우고 자라나고 있다.

슝안신구의 설립은 천년지 대계이자 국가의 중차대한 사업이다. 시 주석은 직접 정책 결정을 내리고, 안배와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슝안신구 계획·건설을 이끌고 있다.

그렇게 한차원 높은 계획, 고표준 건설, 고품질 발전을 품은 슝안신구라는 미래도시가 우리를 향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지난 3월 23일 징슝(京雄·베이징-슝안신구)도시간철도 슝안역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3월 24일 슝안신구 룽둥구역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4월 7일 시범 운영 단계에 있는 바이양뎬(白洋淀) '수상버스' 프로젝트 선박이 바이양뎬에서 운행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3월 22일 고속열차 한 대가 징슝 도시간철도 슝안역을 떠나 베이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직원들이 지난해 9월 6일 슝안신구 정무서비스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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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