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4.3℃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9.1℃
  • 흐림울산 13.6℃
  • 구름많음광주 18.3℃
  • 맑음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14.6℃
  • 구름많음제주 17.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의학/제약

성동구,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자살예방 집중관리 추진

자살예방을 위해 집중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 강화 및 집중 관리

자살예방 집중 관리(1) 위기대응사회서비스 안내포스터.gif

  위기대응사회서비스 안내 포스터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봄철 자살률 증가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으로, 계절적 요인과 불면증,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 재발 등을 포함해 졸업, 구직 시기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이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성동구는 봄철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예방 집중 홍보, 자살위험군 조기발굴,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 협력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우울감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살빈발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동주민센터, 공동주택, 병원 등 생활밀착시설 게시판과 홈페이지, SNS, IPTV 등을 통해 위기대응 사회서비스와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더불어 성동구는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자 1인가구지원센터, 50플러스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우울검사,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행사 및 축제에서 지역주민을 대상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소를 운영하며 우울검사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양대병원 생명사랑센터와 함께 자살시도자 등 기존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살고위험시기에 맞춰 전화상담 및 추가 안부문자 등 집중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성동구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생명존중 캠페인과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1차 의료기관과 함께 하는 생명이음청진기사업,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 고위험군 사후관리, 자살유족 지원사업 등을 진행중이다.

 

신유철 성동구보건소장은 "일년 중 자살 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에 대비하여 자살예방 집중 관리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라며 ”구민들이 언제나 자살 위험이나 어려움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98-1080) 등을 통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살예방 집중 관리(2) 생명존중 캠페인.jpg

  성동구 생명존중 캠페인 모습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