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3℃
  • 연무대구 18.7℃
  • 연무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9℃
  • 연무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21.4℃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8.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세계

[이슈] 中 시진핑 "민영기업, 과감한 발전 시도해 질적 발전 실현해야"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6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제1차 회의에 참석한 중국민주건국회·공상업연합회 위원들을 만났다. 또한 조별 연석회의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의견과 제안에 귀를 기울였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6일 오후(현지시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제1차 회의에 참석한 중국민주건국회·공상업연합회 위원들을 만났다. 또한 조별 연석회의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의견과 제안에 귀를 기울였다. 시 주석은 당 중앙이 민영기업과 민영기업인을 우리 편으로 생각해 왔다며 민영기업과 민영기업인이 당 중앙의 방침과 정책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심을 증진하며 심리적 부담을 내려놓고 과감하게 발전하여 민영경제의 건강한 발전, 질적 발전을 실현해야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6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제1차 회의에 참석한 중국민주건국회·공상업연합회 위원들을 만났다. 시 주석은 조별 연석회의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의견과 제안에 귀를 기울였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민영기업의 발전을 위한 환경을 최적화하고 민영기업의 공정한 시장 경쟁 참여를 제한하는 제도적 장애를 타파하며 법에 따라 민영기업의 재산권과 기업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와 법률 면에서 국유기업과 민영기업에 대한 평등 대우를 시행하며 민영 경제와 기업의 발전을 장려하고 지원해 시장의 기대와 신뢰를 진작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영기업이 취업 안정, 소득 증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적극 담당하도록 이끌며 보다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중소∙영세기업과 자영업자의 발전을 지원하고 플랫폼 기업이 일자리 창출, 소비 확대, 국제 경쟁력 확보 등에서 일익을 담당할 것을 지원하라고 제언했다. 동시에 정계와 재계 간 기업 친화적이며 청렴한 관계를 수립하고 민영기업과 민영기업인의 어려움을 해소시켜 그들이 안심하고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기업 발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6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제1차 회의에 참석한 중국민주건국회·공상업연합회 위원들을 만났다. 시 주석은 조별 연석회의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의견과 제안에 귀를 기울였다. (사진/신화통신)

시 주석은 민영경제 발전을 위해선 더 높은 수준의 질적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영기업이 신발전 이념을 실천하고 민영경제 발전에 따른 부족점과 직면한 도전을 면밀히 파악하며 발전 방식 전환, 산업 구조 조정, 성장 동력 전환, 본업 충실, 실물 경제 강화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질적 발전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역량과 조건을 갖춘 민영기업은 자주 혁신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추진하며 과학기술 성과 전환 중 더욱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민간자본 투자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많은 민간자본이 국가 중대 프로젝트, 중점 산업망∙공급망 프로젝트 건설에 참여해 신발전 구도 구축 및 질적 발전 추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이끌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법에 따라 각종 자본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고 규범화시키는 한편 시스템적 금융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예방 및 해결함으로써 각종 소유제 기업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앞다투어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