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4.4℃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9.1℃
  • 맑음광주 5.4℃
  • 부산 9.6℃
  • 맑음고창 4.4℃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잡동사니

99A9BE405B17445029.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잡동사니를 뜻히는 ‘clutter’는 그 어원이 중세 영어인 ‘clotter’

에서 왔다. 그것이 가지고 있는 뜻은 지금의 ‘coagulate’에 해당하는

것으로,액체를 가열하여 결정으로 응고시키는,즉 가능한 한 끝까지

묶어 둔다는 뜻이다. 에너지가 침체될 때 잡동사니가 쌓이며,마찬가

지로 잡동사니가 쌓일 때 에너지가 침체된다. 따라서 잡동사니가 쌓이기

시작할 때는 뭔가 우리의 삶에 문제가 생겼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캐런 킹스턴 저(著) 최지현 역(譯) 《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

(도솔, 2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99AB42355B17438213.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캐런 킹스턴은 ‘공간 정리(Space Clearing)’라는 흥미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한 해의 절반을 미국과 유럽을 여행하면서 ‘잡동사니 청

소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99AE6F3B5B1745B909.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버리지 못하고 있는 잡동사니는 집안의 에너지를 침체시키고, 이 정체된

에너지는 사람의 육체, 정신, 감정까지 침체시킨다고 합니다. 때문에

잡동사니를 분류하고 정리하는 것은 우리 인생까지 말끔히 정돈하는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의 생명 에너지가 완전히 재생되어

강렬한 빛을 발산하게 된다고 합니다.

 

99BF32405B17442C34 (1).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인생은 모으는 50, 그리고 버리는 50이 조화를 이루어야 온전해 집니다.

정리의 여왕으로 불리우는 일본의 곤도 마리에는 미국의 저명한 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

기도 했습니다. 그는 “설레지 않으면 버리라”는 통쾌한 선언을 합니다.

나이들어 갈수록 진짜 가슴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면 다 버리면서 마

음과 공간을 더 넓히고 쾌적하게 할 때, 새롭고 신선한 것이 들어올 여

유가 생기게 됩니다.

 

99C70A3C5B1743262C (1).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신앙의 세계는 더욱이나 버리는 것을 잘해야 합니다. 아집스러운 자아를

버려야 하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려갈 때 성령

충만을 이루게 됩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5:22)

<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99C272335B17447230.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99CB10345B17440933.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99D710415B17473D05.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99DE363E5B174B6A0D.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99F9BB405B17458F36.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99FE3D365B1744E223.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991F3E3B5B1746E706.jpg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김광부 기자

 

 


 



 

배너
배너

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