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4.4℃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9.1℃
  • 맑음광주 5.4℃
  • 부산 9.6℃
  • 맑음고창 4.4℃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노란색 파란색에 미친 사람

 

 

구13(작).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해솔길(개미허리아치교)">  김광부 기자

 

“태양과 햇빛을, 나는 달리 표현할 수 없어 노란색, 옅은 유황색, 연한

황금빛 레몬색이라 부른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노랑인가!”

 

영화 「러빙 빈센트」 중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구3.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해솔길 풍경">  김광부 기자

 

한 앵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재 화가 고흐가 사랑한 노란색에는 그가 찾으려 했던 태양, 빛, 따

뜻한 기운, 밀밭, 비옥한 천혜의 땅 등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이브 클랭(Yves Klein, 1928-1962)이라는 화가가 있었습니다.

 

구5.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해솔길(해안 둘레길)">  김광부 기자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난 그는 눈부신 지중해의 푸른 바다색을 영혼 속에

깊이 간직한 화가입니다. 얼마나 푸른색에 몰입했는지 스스로 안료를 섞

어 만든 청색으로 ‘인터내셔널 클랭 블루(IKB)’라는 색깔 특허권을

얻어냈습니다. 클랭 블루라는 자신의 이름이 붙은 청색깔을 만들어 낸

겁니다.  

 

구10.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해솔길(개미허리아치교)">  김광부 기자

 

고흐와 이브 클랭은 아마 이렇게 말했는 지도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으니, 태양의 노랑 일출의 청

잉크 빛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그 노랑 빛, 청 빛에 가슴이 사

무쳐 본 사람과 사무쳐 보지 않은 사람...”

선교하다가 잡혀 온 바울을 재판하던 베스도 총독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행26:24)

 

구15.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해솔길(개미허리아치교)">  김광부 기자

 

사도 바울은 노랑빛 청빛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예수님에게 미쳤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에 미쳤습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해 어긋나고 빗나간 세상 속에서 미친 사람 취급을 당

하더라도 주님의 길을 꿋꿋하게 가는 광인(狂人)을 찾으십니다.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구19.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해솔길에서 만난 (오카리나 연주자)">  김광부 기자

 

구20.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해솔길 풍경">  김광부 기자

 

구22.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해솔길에서 보이는 (영흥대교)">  김광부 기자

 

구23.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해솔길 풍경">  김광부 기자

 

구27.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해솔길 풍경">  김광부 기자

 

구28.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낙조전망대와 노란등대">  김광부 기자

 

구31.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낙조전망대">  김광부 기자

 

구33.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낙조전망대 조형물">  김광부 기자

 

구43.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개미허리아치교에서 뒤 돌아본 구봉도">  김광부 기자

 

구47.jpg

<경기도 안산 대부동, "구봉도 할미. 할배바위">  김광부 기자

 

 

 

배너
배너

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