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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제약

성동구, 정신과 의사 상담「성동구민 마음톡톡」운영

“마음을 위해 30분만 투자하세요”

▸정신과 치료 경험 없는 구민 대상으로 1인 1회 무료상담

▸약물 및 지속 치료 필요 시 의뢰서 작성


성동구민 마음톡톡 사진.jpg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매주 성동구민 마음톡톡 의사상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정신건강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매주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성동구민 마음톡톡」 의사 상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사 상담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신과적 어려움을 정신과 의사와 나누어 약물치료 필요성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속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정신과 의사 판단하에 의뢰서를 작성하여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연계를 돕는다.

 

약물 처방이 필요한 수준이 아니더라도 지속 상담을 희망할 경우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가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이루어지기에 서비스의 연속성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의사 상담에 참여한 안OO 씨는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선뜻 찾아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만족스럽고, 먼저 내 상태를 의사 선생님께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의사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의사 상담은 성인과 아동으로 구분하여 진행하며, 성인은 주 1회, 아동은 월 1회로 자세한 일정은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98-10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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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