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세계

中 시진핑 신년사, "꿈 실현하는 중국, 활기찬 중국, 세계와 긴밀 연결된 중국" 강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23년 새해를 앞둔 2022년 12월 31일 오후(현지시간) 중국중앙TV(CCTV) 본부와 인터넷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23년 새해를 앞둔 지난 2022년 12월 31일 오후(현지시간) 중국중앙TV(CCTV) 본부와 인터넷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계 2위 경제대국의 지위를 계속 유지했다며 경제가 견실히 발전해 지난 한 해 연간 국내총생산(GDP)은 120조 위안(약 2경1천89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빈곤퇴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농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감세강비(減稅降費·세금 감면 및 행정비용 인하)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인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감염병 확산 이후 항상 인민과 생명을 우선으로 삼고 과학적이고 정밀한 예방·통제를 견지하며 상황에 따라 이를 조정하는 등 인민의 생명 안전과 건강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재 감염병 예방·통제 정책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모두가 조금만 더 힘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견디는 게 승리하는 것이고 단결하는 게 승리하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시 주석은 대대로 이어진 분투가 지금의 중국을 창조했다며 오늘날의 중국은 연이은 꿈을 실현하는 중국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그는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 ▷연이어 발사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3호, 14호, 15호와 우주정거장의 전면 건설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福建)호'의 진수 ▷중국 첫 대형 민간 항공기 C919의 정식 인도 ▷바이허탄(白鶴灘)댐 수력발전소의 전면 가동 등 성과를 열거하면서 이것이 바로 '중국의 힘'이라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오늘의 중국은 활기찬 중국이라며 중국 경제는 강인하고 잠재력이 크며 역동적이고 장기적인 펀더멘털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우리가 정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오늘날 중국은 세계와 긴밀하게 연결된 중국이라면서 항상 평화와 발전을 소중히 하고, 친구와 파트너를 소중히 여기며, 올바른 역사와 인류 문명 진보의 편에 서서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중국의 지혜와 방안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