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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슈] 中 시 주석, G20 연설 "보다 포용적∙포혜적∙강인한 글로벌 발전 이끌자"

신화통신에 의하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7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시대 도전에 공동 대응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주제로 연설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7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시 주석은 연설 중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고 세계 경제의 취약성이 더욱 두드러졌으며 지정학적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글로벌 거버넌스의 심각한 부재, 식량∙에너지 위기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인류 발전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국은 인류 운명공동체 의식을 확립하고 평화∙발전∙협력∙상생을 주창해 분열 대신 단결, 대항 대신 협력, 배타 대신 포용을 통해 '세계가 왜 이러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풀어 가며 난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G20 회원 모두 세계 및 각 지역의 대국이라며 대국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솔선수범해 세계 각국의 발전, 인류의 복지, 세계의 진보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보다 포용적인 글로벌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G20이 단결과 협력의 초심을 지켜 동주공제(同舟共濟∙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다)의 정신을 계승하고 협상을 통해 합의를 이뤄내는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며, 분열과 대항은 어느 측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고 단결과 공생만이 바른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보다 포혜적인 글로벌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선 국가는 다른 국가의 발전을 진심으로 돕고 글로벌 공공재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며, 대국은 대국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글로벌 발전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보다 강인한 글로벌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제 회복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발전 우선, 인민 중심의 자세를 견지하며 개발도상국의 어려움을 늘 염두에 두면서 이들의 관심사를 돌아봐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중국 측은 아프리카연합(AU)의 G20 가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7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시대 도전에 공동 대응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주제로 연설했다. (사진/신화통신)

 

그는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간 무역 체제를 계속 수호해나가며 WTO의 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무역∙투자의 자유화∙편리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저탄소∙녹색 발전 전환은 공통적이지만 차별화된 책임 원칙에 기반해 자금∙기술∙역량 등에서 개발도상국을 지원하야 한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현재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는 길은 시장 관리감독 협력 강화, 원자재 협력 파트너십 구축, 개방∙안정∙지속가능한 원자재 시장 건설, 원활한 공급망 형성, 시장가격 안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식량∙에너지 문제의 정치화∙도구화∙무기화를 단호히 반대하며 일방적인 제재 조치를 철회하고 관련 과학기술 협력 제한을 취소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G20이 생산∙수매∙저장∙자금∙기술 등 영역에서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며, 중국 측은 G20에서 국제 식량 안보 협력 이니셔티브를 발족해 각국과의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시 주석은 중국이 평화 발전의 길과 개혁 심화, 개방 확대를 굳건히 견지하고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추진을 굳건히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이 현대화의 길로 계속 나아감에 따라 필연적으로 세계에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국제 협력에 더욱 강력한 동력을 불어 넣으며 전 인류 진보에 보다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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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전국 시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집중 논의... 혁신적 교육 투자를 위한 재정 특례 보장 등 촉구
[아시아통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구축, ▲(충남

수원시의회 김경례 의원,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청취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9일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청취에서 장안구 내 시민농장(공원텃밭) 신규 설치계획을 보고받고 확대 조성을 주문하였다. 이날 신규 설치계획 보고는 김경례 의원의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시민농장이 일부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장안구 등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가용지를 발굴해 신규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수원시에서는 2027년까지 조성되는 제123호 근린공원(율전동 41-4번지 일원) 내에 100여 세대가 체험 가능한 체험텃밭과 농업생태교육마당을 포함한 신규 시민농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신규 대상지를 발굴하고 계획을 수립한 소관부서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대상지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많은 만큼, 이왕 조성하는 것을 100세대가 아니라 150~200세대 규모로 확대해 조성해달라”고 주문하였다. 더불어, 김 의원은 “시민농장은 시민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지만, 장안구민은 그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우리 장안구에 처음으로 시민농장이 설치되는 만큼,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