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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세계적인 공예작가 30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 서울공예박물관 <로에베 재단 공예상> 7월 전시 개최

- 7월 한 달간 서울공예박물관-스페인 로에베 재단의 국제협력전 개최

- 세계적 권위의 2022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Loewe Foundation Craft Prize)> 최종 결선작가 30명 작품을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전시

- 개막 전날인 6월 30일 전 세계 공예 전문가가 집결해 최종 우승자 심사 및 발표

- 서울공예박물관에 세계 공예인들의 이목 집중 기대, 한국 현대공예의 우수성 알리는 현대공예 2부 전시 및 초경공예전시 등 해외 귀빈 대상 적극 홍보 예정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과 스페인 로에베 재단(이사장 쉴라 로에베)은 7월 한 달간 전 세계 공예인들의 축제이자 경연의 장(場)인 2022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Loewe Foundation Craft Prize)> 전시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전시 기간 : 2022. 7. 1.~7. 31.

전시 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관람료 무료)

 

<로에베 재단 공예상>은 ‘장인 정신’을 되살리는 동시에 전통·혁신·재료· 창의성 등에 초점을 맞추어 공예작품을 선정, 포상하고 공예작가를 후원하기 위해 로에베 재단이 2016년 제정한 상으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상이다. 매년 전 세계 공예작가 2천~3천 명이 공모에 참여하며, 최종 결선작가 약 30명을 선정해 <로에베 재단 공예상> 전시로 선보이고 있다.

 

2017년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2018년 영국 런던 디자인박물관, 2019년 일본 소게츠 재단, 2021년 프랑스 파리 장식미술관 등 각국의 공예와 디자인을 대표하는 박물관 등에서 개최된 바 있다.

국내 작가도 매해 3~6명 최종 결선에 오르는 국제 공예 분야의 권위 있는 상(償)이다.

 

로에베 재단은 2022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 개최를 위해 2021년 7월부터 10월까지 세계 각지의 공예작가 약 3,100명의 지원서를 접수해 2022년 1월 25~26일 양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문가 패널에 의한 1차 심사를 거쳐 2022년 2월 10일(스페인 마드리드 기준) 15개 국가·지역의 최종 결선작가 30명의 명단을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종 결선작가에 선정된 국내 작가는 총 7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였다.

 

최종 결선작가 중 국내 작가 : 총 7명

- 김민욱(나무), 김준수(가죽), 정다혜(말총), 정명택(가구), 정소윤(섬유), 정용진(금속), 허상욱(도자)

※ 로에베 재단 홈페이지: https://craftprize.loewe.com

https://craftprize.loewe.com/on/demandware.store/Sites-LOE_CP-Site/-/Search-ShowContent?fdid=craftprize2022

 

2022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 전시는 7월 한 달간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되며, 개막 전날인 6월 30일에는 공예와 디자인, 건축, 장식미술 분야의 해외 유력 인사들이 서울공예박물관에 모여 30명의 결선작가 중에서 최종 우승자를 심의, 발표한다. 6월 30일 오전부터 비공개 심사가 진행되며 공정성 및 보안 유지를 위해 서울공예박물관은 당일에 한해 임시휴관을 한다.

 

이후 6월 30일 오후 8시에는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 가설무대에서 최종 우승자 시상식이 열린다. 로에베 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과 2022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 홍보대사인 배우 공효진이 시상자로 나서며, 수상자에게 5만 유로(한화 6,800만 원 상당)와 상패를 수여한다.

 

역대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종 우승자는 2017년 독일의 목공예가 에른스트 갬펄(Ernst Gamperl), 2018년 영국의 도예가 제니퍼 리(Jennifer Lee), 2019년 일본의 옻칠공예가 이시즈카 겐타(Genta Ishizuka), 2021년 중국의 섬유공예가 린팡루(Fanglu Lin)이다. 2022년에는 가구·가죽·금속·나무·도자·섬유·유리·장신구 등 분야의 국내외 결선작가 중 누가 최종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국제협력 전시를 계기로 시민들이 국내외 수준 높은 공예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동시에 박물관에서 준비한 한국의 현대공예 작가와 장인 100여 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공예, 시간과 경계를 넘다>전과 <이 땅의 풀로 엮는 초경공예>전을 개막행사에 참석하는 해외 귀빈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여 우리 공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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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