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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의원, 울산고 운영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 실시

교과특성화학교 운영 등을 통한 학교 발전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4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에서 시교육청, 울산고 교장, 교감, 동원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고등학교의 각종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학교와 재단 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교과특성화학교(과학·에너지융합특성화) 추진 계획, 과학·에너지 유관기관과의 협약 실적 등 새로운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울산고 이전 관련 최근 현안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과학·에너지 융합 특성화학교 지정 시, 교육협약을 맺고 있는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체험활동, 전문가 특강, 진로탐색활동 등 활발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며, 향후 학교 이전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말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울산고의 과학·에너지 융합 특성화학교로의 전환 건은 교과특성화학교 재지정 심의위원회에서 심사가 가능한 부분이며, 새로운 과학·에너지 교육과정의 실현 가능성과, 운영과목 변경이 학생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섭 의원은 과학·에너지 융합 특성화학교 지정·운영을 위해서 울산고 측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교육청과 학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교과특성화학교 재지정 절차가 원만하게 이루어지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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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