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5.9℃
  • 흐림서울 3.1℃
  • 구름많음대전 5.9℃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8.7℃
  • 구름많음광주 6.8℃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5.0℃
  • 구름많음금산 5.4℃
  • 구름많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뉴스

포항시, 재택치료 체계 개편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관리 강화나선다.

60세 이상·면역저하자,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하루 2회 모니터링 제공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지역 내 재택치료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포항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환자관리를 위해 정부 방침의 재택치료 대응 체계로 개편했다.

 

 

지난 16일부터 정부 방침에 따라 집중관리군 기준을 조정해 50대 기저질환자도 일반관리군으로 변경하고, 60세 이상·면역저하자를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이들에게만 하루 2회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60세 미만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 재택치료’를 받아야 한다. ‘셀프 치료’ 대상자들에게는 ‘재택치료 요령’이 담긴 문자를 발송하며,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URL과 연동해 비대면 전화 상담 방법, 기본 방역 수칙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이들에게 증상 발현 시 동네 병·의원,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호흡기 클리닉 등에서 전화 상담·처방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시는 새로 바뀐 검사체계로 인해 병의원에서 확진자를 입력하고 다시 보건소가 환자에게 안내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택치료 안내문자 지연 등을 보완하기 위해 코로나19 재택치료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제작되는 안내문에는 △재택치료병원(대면·비대면) △소아전담병원 △의료상담센터 및 포항시 재택치료 추진단 △전화상담·처방 가능한 동네 병원 △대면진료 시 준수사항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이 포함돼 재택치료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청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재택치료 전용 메뉴를 개설해 재택치료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개편된 오미크론 맞춤형 방역·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의 의료접근성 확대를 위해 전화상담 및 약 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충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대화동 원형육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