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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익산 금마한옥체험마을, 복합 개발 검토

금마한옥문화체험마을 사업계획 변경 주민의견수렴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익산 금마한옥문화체험마을이 복합 개발이 가능한‘백제 한류 전통문화 복합체험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시는 고도보존육성사업 가운데 금마한옥문화체험마을의 사업계획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 금마면사무소에서 금마, 왕궁면 등 고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금마한옥문화체험마을이 백제 한류 전통문화 복합체험단지로 변경되면 전통숙박과 문화시설 등 기존 2개 단지에 복합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가로변의 대지들은 백제 한류 전통문화 복합체험단지의 사업 취지에 부합한 범위에서 전통 특산품 판매시설 등 개별 건축이 가능하도록 조정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토지매입비와 건축비 등 시 자체 예산을 절감하고 가로 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익산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와 전북도 협의를 거쳐 문화재청장에게 변경(안)에 대해 승인 요청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고도보조육성중앙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기본계획이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백제 한류 전통문화 복합체험단지 사업에 대한 고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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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대화동 원형육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