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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익산경찰서, 테러대응 강화 긴급현장상황반 교육 실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익산경찰서는 24일 긴급현장상황반 대상으로 대테러‧침투상황대비 임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익산경찰서 긴급현장상황반’은 21년 의경 감축 및 타격대 폐지에 따라 이를 대체할 통합방위 요소로써, 경찰관으로만 출동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대침투 및 대테러 작전 상황 발생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범인 검거, 현장 통제, 인명구조 지원 등 현장 초동조치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긴급현장상황반원에 대한 반복적인 교육을 통한 임무 숙달의 목적뿐만이 아닌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 대원에 대한 개인별 임무 ‧ 역할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국내 테러정세와 주요 출동사례 공유등을 통해 심도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는 평이다.

 

 

최규운 익산서장은 “주변의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북한의 계속된 무기개발 소식, 미사일 발사와 같은 무력도발 등으로 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실제 훈련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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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