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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해시 추경 1353억 증액한 2조 1032억 편성

오미크론 확산 방지 소상공인·시민 일상회복 집중 지원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김해시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김해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당초예산(1조 9,679억원)보다 1,353억원, 약 7%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663억원(1,278↑), 특별회계 3,369억원(75↑)이다.

 

 

이번 추경은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으로 시급해진 코로나19 관련 사업비를 긴급 편성하여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가 집중되는 취약계층은 물론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외에도 경제성장의 동력이 될 역점사업에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였다.

 

 

추경 예산안에 포함된 주요 예산으로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211억원, 취약계층 신속항원 검사키트 구입 10억원,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 9억원,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시행비 5억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물품구입비 4억원, 지역방역일자리 2억5000만원 등이 있다.

 

 

시민생활 안정과 위축된 경제회복을 위한 예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0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13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 10억원, 노인일자리 20억원, 기초연금 79억원, 영아수당 지급 55억원, 첫째아 둘째아 출산장려금 13억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18억원 등이 반영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신성장 사업에는 김해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21억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10억원,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8억원, 스마트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플랫폼 개발 6억원,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6억원,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 4억원이 포함됐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으로는 생활쓰레기 처리위탁 59억원, 장유도서관 탄소중립 선도모델 조성 40억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24억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34억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14억원, 환경기초시설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14억원,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13억원, 전기화물차 구입비 지원 10억원이 반영되었다.

 

 

이와 더불어 시의 역점추진 사업인 치유농업확산센터 부지보상 30억원, 진영스포츠센터 건립 23억원, 문화도시 조성 10억원,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10억원,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 40억원, 대청천(수변공간) 경관개선 8억원, 농업인교육관 건립 8억원, 노동자복지관 5억원을 배분하여 연속성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의 정점에서 시민의 피로도가 최고치에 달한 만큼 예산 확정 즉시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여 시민분들의 일상회복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은 오는 4월 8일 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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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오세훈 전현직 서울시장이 말하는 '서울의 미래'… 청계천 복원 20주년 특별대담
[아시아통신] 청계천의 ‘하드웨어’를 구축한 이명박 前 서울시장(前 대통령)과 이를 ‘소프트웨어’로 확장해 온 오세훈 現 서울시장이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일) 청계재단에서 진행한 ‘청계천복원 20주년기념 특별대담’ 영상을 4일(토) 공개했다. 이날 대담은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 가치부터 서울의 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도시 브랜딩 전략, 두 전현직 시장이 그리는 서울의 미래 등을 주제로 약 40분간 이어졌다. <청계천 복원은 서울 변화의 시작점, 청계천‧DDP‧한강 등 소프트웨어로 도시 브랜딩 제고> 대담은 조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前대통령은 시장 재임당시 60~70년대 개발 프레임과 쓰레기, 악취 등으로 복개공사를 진행했던 청계천의 자연과 환경을 시민들에게 되돌려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복원 결단을 내렸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또 이 과정에서 발생한 정부와 시민들의 반대를 설득과 대안 제시로 해결한 일화도 소개했다. 청계천 복원 완료 다음 해인 2006년 서울시장에 취임한 오 시장은 “전 세계 도시 관계자들이 서울을 찾을 때 꼭 방문하는 곳이 이 前 대통령이 시장시절 만든 청계천과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