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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충청북도, 말레이시아 NMC 위원장, 조호르주 주지사 당선

대한민국-말레이시아, 충북-조호르주 간 긴밀 협력 예상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는 지난 3월 15일 열린 말레이시아 조호르주(Johor State) 주지사(Menteri Besar) 선거에서 말레이시아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NMC)의 온 하피즈 가지(Onn Hafiz Ghazi) 위원장이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온 하피즈 가지 위원장은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 United Malays Martial Organization) 소속으로 말레이시아 내 유력 정치인 집안이다.

 

 

온 하피즈 가지 위원장의 고조부는 제1대 조호르州 주지사, 증조부는 제7대 조호르州 주지사 겸 UMNO당 창당대표, 조부는 제3대 말레이시아 총리를 지냈으며, 온 하피즈 가지 위원장은 현 국방부 장관의 조카이기도 하다.

 

 

온 하피즈 가지 위원장과 변호사 출신의 아리핀 보한(Ariffin Bohan) WMC 위원을 중심으로 13개 무예단체와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말레이시아 NMC는 지난해 10월 28일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에서 설립 승인되어 말레이시아 내 무예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온 하피즈 가지 위원장의 주지사 당선으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를 통한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 간 그리고 충청북도와 조호르주 간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계무예마스터십 운동 확산과 함께 WMC 컨벤션의 말레이시아 개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WMC 백성일 사무총장은 “전 세계 무예·스포츠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WMC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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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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