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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익산시, 고위험가정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과 협력, 지역자원 활용한 통합서비스 지원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익산시는 고위험가정 내 발생하는 아동학대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23일 유관기관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복합적 문제를 가진 고위험가정의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동학대 신고를 통해 고위험가정이 발굴된 경우, 가정 내 경제적 어려움·돌봄·정신질환 등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 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통합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아동학대조사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유기적 협업 강화, 경찰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간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피해아동보호 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정 기능회복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현재 피해아동과 아동학대행위자 사례관리만으로는 다양한 문제를 가진 가정의 아동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다”며“유관부서와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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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대화동 원형육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