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함양군, 지역 농산물 활용 '함양곶감빵' 개발

지역농산물과 디저트의 만남… 함양 곶감 소비촉진 ․ 홍보 효과 톡톡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함양군이 지역 특산물인 곶감을 소재로 만든 ‘함양곶감빵’을 육성하여 먹거리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함양곶감빵’은 휴천면 소재 빵 생산업체인 지리산황금나무(대표 지은희)에서 개발한 것으로 지난 3월 22일 오후 함양곶감빵 육성사업 개발상품 최종품평회에서 선을 보였다.

 

 

지리산황금나무에서 만든 곶감빵은 유기농통밀과 우리밀을 섞은 빵에 함양곶감을 듬뿍 넣고 천연발효종을 첨가한 것으로 최상급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유럽식 빵과 디저트이다.

 

 

곶감시나몬롤빵, 곶감깜빠뉴, 곶감크림번 등 6종의 제빵류와 곶감 샌드쿠키, 곶감 마들렌 등 3종의 제과류 등 모두 9종이 개발된 함양곶감빵은 주말 현장판매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지리산황금나무)에서 작은 미소와 아름다움의 의미인 ‘소로아(SOROAH)’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 효자 농산물인 곶감을 소재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빵을 개발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가 호불호 없이 함양곶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함양곶감빵의 인지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더 넓은 판로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천면에 위치한‘지리산황금나무’는 2017년부터 천연 발효 빵만들기, 체리·산딸기 수확체험 등으로 전국에서 많은 체험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함양대표 곶감빵 판매장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