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6.4℃
  • 연무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0.7℃
  • 광주 -1.2℃
  • 맑음부산 0.4℃
  • 흐림고창 -2.4℃
  • 구름조금제주 5.9℃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조금경주시 -2.1℃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뉴스

인천광역시 중구, 인공지능(AI) 돌봄 전화 서비스 본격 시행…인천 최초 1인 가구 돌봄 시범 서비스 시작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는 오는 24일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광역시와 ㈜네이버가 2021년 3월 ‘인공지능(AI) 돌봄전화 서비스 시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며, 중구에서는 인천에서 최초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네이버에서 개발한‘클로바 케어콜(CLOVA Care Call)’은 초 거대 규모의 AI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적용해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AI가 정해진 시간에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상태 등을 체크해 담당자에게 결과를 전송한다. 더불어 전화를 받지 않거나 통화 연결 후 대답이 없는 등의 이상 반응도 함께 전송하여 업무 담당자가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구는 AI 돌봄 시범 서비스를 고독사 위험 가구에 우선 시행하고 시행 결과에 따라 활용 분야 및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는 동 담당자의 업무 피로도를 낮추면서도, 선제적으로 더 많은 돌봄 대상자를 케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 기술을 활용한 행정업무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