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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무안군, 무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일제 단속에 나서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무안군은 무안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 판매나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받는 행위(일명 ‘깡’) ▲가맹점이 부정 수취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또는 타인 명의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군은 상품권 부정유통 점검반을 가동해 부정유통 신고 접수, 상품권 환전내역 사전분석 결과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 불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경중에 따라 행정지도,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가맹점 등록 취소 등의 처분, 최고 20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재정 처분을 받게 되며, 특히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이광진 지역경제과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단속을 통해 상품권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무안사랑상품권 900억원을 발행·유통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00억원(지류 350억, 모바일 150억)을 발행하고 특별할인 10%를 지속 적용하는 등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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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