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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시의회 문창무 의원, 건축물 최고높이 완화 등 주거환경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대책 마련 필요

동·서 불균형 해소와 원도심 부흥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문창무 의원은 오늘(3.23. 수) 제302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완화 등 제대로 된 주거를 조성할 수 있는 과감한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문 의원은 원도심의 경우,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상업 지역이 많은 특성에도 불구하고 5층 이상 건축물은 16.4%에 불과할 정도로 지난 70년의 규제를 그대로 적용받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북항 일원에 초고층 주거가 해안경관을 가리고 부산 전역에 노후주거지 재개발사업이 무수히 진행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더 열악한 원도심은 정비사업은커녕 주민 과반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해제조건으로 인해 오히려 정비사업에서 제척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력하게 토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정은 스마트시티, 어반루프와 같은 거창한 사업구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기울이고 원도심의 현실문제에 팔을 걷어부치고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문 의원은 이를 위해 무엇보다 현행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에 대한 획기적인 규제완화가 필요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으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물꼬를 틀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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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