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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상남도,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경남 4개소 선정 전국 ‘최다’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하는 ‘2022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도내 4개소가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국비 10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유휴부지(공간)에 문화, 복지, 편의기능 등이 집적된 시설을 건립해 부족한 정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개소당 3년간 국비 27억 원을 지원해 지역주민들과 노동자들이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창원국가산업단지,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거제옥포국가산업단지 등 4개의 산업단지가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에도 ▲김해진영죽곡농공단지 ▲의령동동농공단지 ▲의령봉수농공단지 ▲함안법수농공단지가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경남도와 김해시, 의령군, 함안군이 공모신청 전부터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조사, 입주기업의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의를 하였고, 지난 2월 현장 평가단의 현장실사를 거치는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로 볼 수 있다.

 

 

진영죽곡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김해시 진영읍 죽곡리에 위치한 관리사무소와 연계하여 부지 1,623㎡에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000㎡)로 체력단련실, 무인스마트도서관, 카페테리아, 소회의실 등을 갖춘다. 2024년까지 총사업비 39억9천만 원(국비 27, 지방비 12.9)을 투입하여 단지 내 노동자 및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복지 공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동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의령읍 동동리에 총사업비 52억6천만 원(국비 27, 지방비 25.6)을 투입하여 부지 7,402㎡, 지상 3층 규모(연면적 1,110㎡)로 건립하며, ▲운동 및 휴게공간 ▲회의실 ▲기숙사시설이 들어선다.

 

 

봉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봉수면 서득리에 총사업비 45억6천만 원(국비 27, 지방비 18.6)을 투입하여 부지 4,491㎡,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696㎡)로 헬스장, 공유세탁방, 주거공간 등을 갖춘 센터를 세운다.

 

 

함안군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6억 원(국비 27, 지방비 19)을 투입하여 법수면 윤외공단길에 부지 4,386㎡, 연면적 1,080㎡(지상2층) 규모로 건립한다. 북카페, 공용 회의공간, 컨벤션홀, 실내체육시설 등을 유치하여, 농공단지 내 노동자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지역주민과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복지 및 휴식공간을 이용함으로써 산업단지 입주 만족도를 높이고 주변지역의 유동인구를 높일 수 있을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산업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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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