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6.4℃
  • 연무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0.7℃
  • 광주 -1.2℃
  • 맑음부산 0.4℃
  • 흐림고창 -2.4℃
  • 구름조금제주 5.9℃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조금경주시 -2.1℃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뉴스

인천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제조기업과 다문화 청년 일자리 활로 모색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일자리위원회(공동위원장 박남춘 인천시장, 민원기 외교부 과학기술협력대사)는 23일 ‘제2기 일자리위원회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일자리위원회는 2019년 인천시의 일자리 창출 밀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치됐다. 현재 5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면, 지난해에만도 총 27회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11개의 안건을 발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민원기 공동위원장 주재로 ▲분과위원회의 추진경과 및 운영성과 ▲2022년 인천시 일자리경제분야 주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일자리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제조기업의 바이오생태계 참여방안 ▲다문화배경 기업전문가 양성 사업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기업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지역 제조기업의 바이오생태계 참여방안’은 송도의 바이오 첨단기술연구단지와 남동 스마트그린산단을 배후지역으로서 협력 생태계를 형성해 위기에 몰린 전통중소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제안된 안건이다.

 

 

두 번째 안건인 ‘다문화배경 기업전문가 양성 사업’은 이중언어의 장점을 가진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 2세들을 전문가로 양성해 다문화배경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발굴된 안건이다.

 

 

이날 심의·확정된 안건(2건)은 시 담당부서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2023년 본예산 사업비 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2기 일자리위원회 안건에 포함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민원기 공동의장은“좋은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는 신념으로 의제를 발굴하고 각계각층과 소통해 의제를 구체화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먹거리산업,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등 일자리부분에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남춘 시장은“오미크론변이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대외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시는 시민의 경제와 일자리가 위협받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살펴가야 한다”며“위원회의 노력 덕에 2월 고용률이 특광역시 1위를 달성하고 취업자도 증가한 만큼 시민과 지역경제에 희망을 드릴 공공은행 설립에도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