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9.7℃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3.7℃
  • 구름많음울산 10.8℃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9.7℃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뉴스

춘천시, 청사 내 종이 사라지나…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실천 지침 수립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실천 정착 및 자원순환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지침 수립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춘천시정부가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실천 정착을 위한 지침을 수립해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시정부는 1회용품 없는 청사를 더욱 견고하게 하고, 자원순환 조직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실천 지침은 이달부터 정착시까지 추진된다.

 

 

이후 보조단체와 관계기관까지 전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 직원은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실천 서약을 한다.

 

 

실천 개선안을 살펴보면 회의 시 종이 대신 태블릿 PC 또는 스크린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

 

 

이미 시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간담회와 토론회, 평가위원회 등 회의를 개최할 때 서류 대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다과와 종이 자료 제공보단 개인 용기를 지참하고 모바일을 이용한다.

 

 

행사장 내 1회용품은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바꾸고 불필요한 인쇄 금지, 사무용품 재사용, 다회용기 사용 등이다.

 

 

이 밖에도 전자문서 시스템에 에코 글꼴을 도입해 친환경 문서를 작성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이후 1회용품 사용이 대폭 줄어들고 있다”라며 “이번 실천 지침을 통해 더욱더 많은 1회용품이 줄어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 2019년 7월 1일 1회용품 없는 청사를 선언했다.

 

 

이후 1회용품 컵과 빨대, 배달 용기 반입을 지양하고, 개인용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을 정착화 시키고 있다.
배너
배너

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