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9.7℃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3.7℃
  • 구름많음울산 10.8℃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9.7℃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뉴스

광산구, ‘까치 편지’로 저소득층 권리구제 지원

완화된 제도 안내문 배부로 1078가구 복지 연계, 연말까지 지속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사회복지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올해 완화된 제도를 안내하는 ‘까치 편지’를 보내 권리구제를 돕고 있다.

 

 

광산구는 올해 1월부터 사회복지급여 탈락자 및 급여가 중지된 대상자에게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안내하는 ‘거절하지 않는 상담, 다시 행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위험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로 추정되는 가구에 복지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보내 상담과 복지수요 조사로 맞춤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까치가 전해주는 친절한 편지’라는 이름의 안내문에는 국민생활기초보장, 한부모 가족 지원 사업, 취약계층 자립준비 청년 보호, 30세 미만 장애인 청년 독립가구 지원, 광주형 기초보장 등 올해 개선된 주요 제도의 내용과 선정 기준 등이 자세히 담겼다.

 

 

현재까지 이를 통해 1078가구가 사회보장급여 지원을 받게 됐다.

 

 

광산구는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으로, 특히 제도 개선으로 연초에 복지사각지대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이달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완화 및 개선된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신청주의 복지를 벗어나 한발 먼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권리를 찾아주는 편지형 안내문 발송을 지속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광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에도 광주시 긴급 생계비 지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위험 1인 가구를 발굴해 선제적으로 지원한 ‘거절하지 않는 상담 지금행복’ 사업을 추진, 사회보장급여 지원 연계, 긴급복지 등을 제공했다.
배너
배너

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