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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남자치경찰 제2차 실무협의회 개최

1인가구 안전환경 조성 등 지자체와 경찰청간 협업사업 정보공유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제2차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위원장인 자치경찰위원회 이시준 사무국장과 실무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와 경찰청간 협업예산 공유 및 현재 추진사항, 1인가구 안전환경 조성, 사회적약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가정‧성폭력 피해가족 서비스 지원을 위한 지역활동가 확대를 위해 지역활동가 미시행 시군에 대한 관계기관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여성‧노인 등 1인 가구 범죄예방을 위한 대책으로는 방범 및 순찰강화, 안심귀갓길 조성, 감시카메라(CCTV) 설치 확대 등에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내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인구의 19.1%로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행하는 등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학대 신고도 점차 증가 추세에 있어, 관계기관에서는 노인학대 관련 신고제도 및 법 규정 등 신고의무자 대상 교육 확대와 노인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 해 줄 것을 협의했다.

 

 

이어 지자체와 경찰 간 연계 사업 정보공유와 진행사항에 대해 사업설명 및 예산집행 등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준 사무국장은 “실무협의회는 자치경찰과 국가경찰 사무의 협력 및 조정 등 기관간 협업체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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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