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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 시민정책네트워크, 지역현안 국정과제 반영위해 노력하기로

22일, 시민사회단체-시 의회-시 함께하는 시민정책네트워크, 대표회의 개최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시 의회, 시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지난 대선에서 제안했던 인천지역 대선공약의 반영여부를 검토하고, 추진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22일, 각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30여명과 함께 22년 첫 ‘시민정책네트워크 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 출범 한 '시민정책네트워크'는 인천 시민사회단체와 시 의회, 시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자발적이고 수평적인 범시민 소통채널이다. 이른바 진보-보수의 이념을 넘어 인천의 현안 관련 공동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인천의 대표 거버넌스다.

 

 

이날 대표회의는 민선7기 시민정책네트워크 운영의 발전과 공동의제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가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했던 인천지역 대선공약의 반영을 점검해 향후 실행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네트워크가 인천의 중요 현안으로 발굴한 6개 공동의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네트워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지난해 네트워크는 출범 후 처음으로 인천시민의 열망을 담은 5개 분야 11개 사업을 인천지역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각 당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중 인천공항 MRO단지 및 공항경제권 조성지원과 인천시 제2의료원 및 감염병 권역 전문병원 설립 등 2개 사업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인천지역 공약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는 인천지역 제안공약 반영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차기정부의 실행여부를 실무단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제안 내용도 국정과제에 반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박남춘 시장은 “수돗물 적수사태, 태풍, 아프리카 돼지열병, 코로나19 등 시민들이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인천’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 늘 함께 해 주신 것에 대해 대표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인천시 현안 해결의 중심에 있는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한 인천 대선공약은 인천시민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자부심을 확고히 세우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인천시민의 행복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사회단체들은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을 위해 시민체감형 정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해 지방분권적 시각에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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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