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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어린 전복 7만 2000마리 마을어장에 방류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경주시는 22일 지역 어촌 소득증대를 위해 전략품종인 전복을 감포읍 척사와 양남면 수렴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방류된 전복은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원에서 무상 인수받은 어린 전복 7만 2000마리다. 국립수산과학원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길이 4㎝ 이상의 우량종자로 전복이 살기 좋은 암초가 많고 해조류가 풍부한 위치에 방류됐다.

 

 

방류된 어린 전복은 2~3년이 지나면 상품성을 갖추게 돼 어촌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복은 수분 함량이 많고 비타민과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생리불순, 변비, 체력 저하, 녹내장 등에 효능이 있어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다.

 

 

경주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가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방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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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