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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익산시, 전국 최초 ‘치매 환자 안전사고’ 피해 지원

치매 환자 부주의로 발생한 안전사고 피해, 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치매 환자 부주의로 발생한 안전사고 피해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치매 환자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로 물적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환자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으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이며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어야 한다. 또한 치매 환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타인의 물적 피해에 대해 배상 책임이 발생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타법 지원, 고의 또는 허위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의사(정신건강의학과), 변호사, 손해사정사, 시의원,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8인으로 구성된 치매 안전사고 지원위원회의 심의 후 최종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이진윤 치매안심센터장은“현재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지원 제도는 치매 환자 돌봄이나 예방에 한정되어 부주의로 발생한 손해의 경우 배상책임은 치매 환자 가족이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며“이번 제도 시행으로 치매 환자 가족의 심리적 고통과 부양 부담 감소, 생활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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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대화동 원형육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