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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해해경, 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주요활동지 및 사고다발구역 집중순찰 등 안전위반행위 집중단속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 수상레저 활동자의 사고예방과 안전 위해사범 지도·단속을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봄철(3월~4월) 관할구역 내 수상레저 안전사고는 총 24건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기관고장‧표류 16건(66%), 전복 4건(16%), 충돌 2건(8%), 기타 2건(8%)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동해해경은 수상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를 위해 21일부터 수상레저 주요활동지와 사고다발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해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4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수상레저 '4대 안전무시관행'및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집중단속 실시해 수상레저 안전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무면허 조종 ▲주취 운항 ▲운항규칙 위반 ▲안전장비 미착용 ▲활동시간 미준수 ▲기구 미 등록 ▲안전검사 미수검 등 기본적인 안전위반 행위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안전관리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레저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국민 스스로 출항 전 레저기구 등 상태를 점검하고, 기상 확인,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수상레저문화 정착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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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