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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드림복지카드 지원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올해 약 4,500명의 복지대상 노인에게 8만 원 상당의 효드림복지카드를 지원한다. 지역화폐 ‘계양e음카드’에 해당금액을 충전해 지급함으로써 노인 복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효드림복지카드는 만 75세 이상(194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계양e음카드로 지급되며, 인천 소재의 건강, 여가, 식사, 위생관리, 전통문화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효드림복지카드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구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면 최소화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작년 신청자일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을 개선했다.

 

 

또한, 신청기간을 지난해 보다 1개월 연장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결제금액·잔액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복지대상 어르신들에게 효드림복지카드가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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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