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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밀양시, 배달음식 열풍에 맞춰 포장용기 구입비 지원

음식점 포장용기 구입비 최대 30만 원 250개소 지원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밀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고 지속된 거리두기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관내 음식점 250개소에 포장용기 구입비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장용기 구입비 지원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및 거리두기 장기화로 외식의 비중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에 포장용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완화시키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영업장 소재지가 밀양이고 전년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음식점(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포장물품 구입 영수증 등을 지참해 밀양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밀양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업시간 제한 지속으로 피해가 극심한 음식점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가 빠르게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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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