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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봄철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특별점검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양산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3~4월 중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하여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봄철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을 맞아 각종 대형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 발생으로 대기질이 악화되고 시민생활의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등 46곳이며, 주거지역과 가깝거나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사업장, 민원이 많은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공사장 부지경계선 방진벽·방진막 설치 여부 ▲사업장 야적물질 방진 덮개 및 토사류 운반차량 상부 덮개 설치 여부 ▲ 수송 차량 세륜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은 미세먼지 감시원이 일 1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인력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에서 적발된 사업장에는 개선명령 및 조치명령 등의 행정처분이나 최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서 최고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윤한성 기후환경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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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